소상공인 마케팅에서 가장 자주 생기는 손해는 잘못된 채널을 고르는 것이 아니라, 모든 채널을 조금씩 하다가 어느 것도 자리를 못 잡는 것입니다. 예산이 작을수록 순서가 중요합니다.
먼저 할 것은 플레이스입니다
동네 장사는 반경 안에서 결정됩니다. 지역명이 붙은 검색에서 가장 위에 나오는 것이 플레이스이고, 등록과 정보 입력에는 돈이 들지 않습니다. 홈페이지를 만들기 전에 플레이스부터 채우는 것이 거의 모든 업종에서 맞습니다.
직접 할 수 있는 것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플레이스 정보 입력, 사진 올리기, 리뷰 답글, 소식 올리기는 사장님이 직접 해도 됩니다. 오히려 가게 사정을 아는 사람이 쓰는 편이 낫습니다. 대행사에 맡길 것은 시간이 많이 들거나 기술이 필요한 쪽입니다.
| 1순위 | 플레이스 등록과 정보 채우기 · 비용 없음 |
|---|---|
| 직접 | 사진 · 리뷰 답글 · 소식 |
| 맡기기 | 홈페이지 · 검색엔진 설정 · 색인 |
| 주의 | 계정 명의는 반드시 사업자 본인 |
맡길 것과 직접 할 것
홈페이지 제작과 검색엔진 설정, 사이트맵과 색인 요청처럼 한 번 해두면 오래 가는 일은 맡기는 편이 낫습니다. 매일 조금씩 쌓는 일은 직접 하거나 가게 안에서 나누는 편이 비용 대비 효율이 좋습니다.
규제는 없지만 표시광고는 있습니다
병원이나 법률사무소 같은 업종별 광고 규정은 없습니다. 다만 대가를 주고 받은 후기를 그 사실 없이 올리거나, 할인 조건을 작게 적어 오해하게 만드는 것은 표시광고 문제가 됩니다. 규제가 없다는 말이 아무거나 해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계약 전에 볼 것
맡는 채널 범위, 월 작업량, 산출물 소유권, 종료 시 인계, 보고 주기. 특히 계정 명의를 확인하십시오. 도메인과 플레이스 계정이 대행사 명의면 나중에 가게가 통째로 묶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예산이 적으면 아무것도 못 하나요?
플레이스는 돈이 들지 않습니다. 거기부터 채우는 것만으로도 지역 검색에서 자리가 생깁니다.
홈페이지가 꼭 필요한가요?
업종에 따라 다릅니다. 예약이나 메뉴 안내가 플레이스로 충분하면 급하지 않습니다.
직접 하면 어설프지 않을까요?
가게 사정을 아는 사람이 쓴 글이 더 잘 읽힙니다. 꾸밈보다 정확한 정보가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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